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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치어리더 서현숙이 GS칼텍스의 우승 소식을 전했다.
서현숙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시상식하러 후후 대전까지 온 보람 있구만. 이소영 최고야" 라는 글과 함께 치어리더 이나경과 GS칼텍스 이소영과의 우승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숙은 이나경-이소영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서현숙이 속한 GS칼텍스는 2008-2009시즌 이후 1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치어리더 서현숙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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