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여심 뒤흔드는 손하트 “심쿵”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이 손하트로 매력을 발산했다.

뉴에라 프로젝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트롯 대잔치는 끝났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트롯대결. 최종 우승을 거머쥔 팀이 궁금하시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가디건으로 멋을 냈다. 특히 사랑의 손하트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9일 발표한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 곡으로 '트로트 레전드' 설운도가 임영웅에게 특별히 선물한 자작곡이다.

[사진 =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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