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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최화정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추리닝 안 입고 온 날은 꼭 기념사진 찍기로 해요(요즘 좀 마른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서 최화정은 파스텔 톤 패션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1961년생으로 올해 61세가 된 그는 10살은 족히 어려 보이는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화정은 채널A·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사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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