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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하연수(본명 유연수·31)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시스루 미니 원피스 차림의 하연수가 소파에 앉은 채 포즈 취하고 있다. 하연수 앞에는 노트북이 놓여 있다. 무엇보다 하연수의 우월한 각선미가 감탄을 부른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35)은 하연수의 사진을 보고 "이거슨 인형인가 사람인가"란 댓글을 남기고 미모를 극찬했다.
[사진 = 하연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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