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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모델 이소라가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소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생방송 준비 중입니다. 좋아하는 색동 니트 입었어요"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이소라가 다리를 꼰 채 소파에 앉아 모델 포스를 뽐낸 모습이다.
1969년생인 이소라는 올해 한국 나이로 53세다. 세월도 비껴간 변함없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인형 같아요" "최고로 애정하는 언니" "너무 멋있어요" 등 애정을 쏟아냈다.
[사진 = 이소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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