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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하재숙이 남편과의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
하재숙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준행과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하며, "그래서 우린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나요즘두집살림하기힘들어요ㅋ #이스방가끔침도뱉어요 #주말엔 #오케이광자매 #내이름은마리아 #유튜브 #고성댁재숙언니"라는 글을 남겼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인 하재숙. 하재숙이 극 중 최대철, 아들과 함께 촬영한 백일 기념사진과 더불어 "그동안 행복했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자 하재숙의 남편인 이준행이 "퉤"라고 답해 폭소케 한다.
한편 하재숙은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신마리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 하재숙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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