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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1)이 반려견 '휴지'의 귀여운 매력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아니 진짜 후지는 사람인가? 어떻게 알았지 베개 사이에 다리 끼고 자면 편한거"라고 적고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가 잠이 든 모습인데, 강민경이 덧붙인 멘트처럼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운 채 깊이 잠든 휴지다. 마치 사람을 보는 듯한 뒤태도 인상적이다. 동료 연예인들도 "너무너무 귀여워", "충격 저건 언제 배웠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베개 사이에 다리를 끼고 잔다'는 강민경의 귀여운 오타에도 네티즌들은 미소를 지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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