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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겸 사업가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 근황을 알렸다.
해당 게시물엔 자동차 조수석에 앉은 김준희가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모습이 담겼다. 4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한 극강의 동안 비주얼이 돋보였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연하 남편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그는 "저 운전 중 아니에요. 요즘은 매일 신랑이랑 같이 다녀서 제가 운전을 안 한 지가 1년도 다 된 거 같아요. 이러다 운전 까먹는 거 아니겠죠? 나름 운전 경력 27년 카레이서 출신인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그는 "동안은 스스로 만들 수 있어요. 그대로 방치하고 관심을 꺼버리지 말고 주름이 생기지 않게 미리미리 홈 케어를 통해 예방하는 게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주변에 나이보다 동안이신 분들 잘 보시면 스스로 가꾸는 일에 부지런한 분들이 참 많아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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