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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시부모와 남편의 특급 외조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과 그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 두 자녀, 그리고 시부모의 모습까지 담겼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바쁜 며느리를 위해 순천에서 올라오신 사랑하는 시부모님. 3박 4일 동안 고생하셨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든든한 내 편님들"이라며 "남편의 외조, 시부모님의 시조, 친정엄마의 친조가 있기에 제가 있어요"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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