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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 멤버 유정(본명 남유정·30)이 1위 소감을 밝혔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21일 인스타그램에 "👑👑👑👑👑👑 6관왕 고마워요! 인기가요에서만 두번🥲♥️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특히 작가님들및스텝분들 저희 앵콜곡 부를때 밑에서 같이 춤춰주시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요♥️"라고 적었다. 사진은 SBS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멋들어진 흰색 재킷 차림의 유정이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유정 특유의 러블리한 미모가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롤린'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 1위다. 여섯 번째 1위 트로피다.
[사진 = 브레이브걸스 유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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