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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양준혁이 신혼여행 마지막날에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마지막날. 조식부터 부지런히 시작. 바닷가를 보면서 든든히먹으니 힘이 절로 나네요. 아직도 할게 많은데 마지막날이라니 좀 아쉽기에 오늘은 더 부지런히 추억만들기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준혁은 호텔 조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양준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4일째 박수기정 배경으로 혀기, 써니 크로스 이하늘 동상이 알려준 제주도의 아직은 덜 알려진 비경 제주도에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찐 많아요 결혼하니 넘 좋네요ㅎㅎ♡"라고 했다.
네티즌은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13일 19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 박현선과 결혼했다.
[사진 = 양준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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