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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유튜버 도전을 알렸다.
이혜성은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유튜브를 시작해보려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아직 낯선 유튜브 세계에 적응 중이지만 열심히 해보겠다. 첫 번째 영상은 열심히 편집 중이라 토요일에 올라갈 예정"이라며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혜성은 "채널명은 정해져 있었다. '너의 이름은' 혜성이 유튜브 오픈 D-3"이라면서 개인 유튜브 채널 티저 영상의 섬네일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 이하 이혜성 글 전문.
[Teaser]🜸채널명은 정해져 있었다 | 너의 이름은 |혜성이 유투브 오픈 D-3. (프로필에 링크걸어놨어요)
저도 유투브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아직 낯선 유투브 세계에 적응중이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첫번째 영상은 열심히 편집중이라 토요일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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