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ED 인터내셔널에서 선보이는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알페니스타(ALPENISTAR)가 'Back to the 90s, Retro is back' 이라는 슬로건의 '2021 레트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 레트로 컬렉션은 90년대 서울의 압구정동을 배경으로 디자인 됐다. 유니크한 레트로 스타일의 투브릿지 메탈안경과 틴트선글라스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틴트 선글라스는 스타일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브랜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선글라스의 다양한 프레임 컬러와 틴트 렌즈를 커스텀뿐만 아니라, I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AR tryonX' 앱을 통해 편리하게 시착 해보고, 어울리는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알페니스타(ALPENISTAR) 스트릿 컬렉션의 감각적인 틴트 선글라스는 BTS의 제이홉, 송민호, 김희철, 제시 등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하여 이슈가 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알페니스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압구정 플래그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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