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함소원’, 딸 혜정과 행복한 부산여행 “맛난게 많아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진화, 함소원 부부가 딸 혜정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부산엔 왜이래 맛난게 많아요. 고맙게 잘먹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화, 함소원 부부는 딸 혜정을 안고 행복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네티즌은 “보기 좋아요” “행복한 가족이네요” 등의 반응.

앞서 함소원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진화와 함께 호텔 방 안에서 방송을 시작한 함소원은 "저희는 힘든 시기를 잘 보냈고, 둘이 시간을 잘 보내려고 부산에 여행왔다"고 밝혔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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