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삼성 양창섭이 3이닝 동안 3실점했다.
양창섭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2볼넷 3실점했다. 투구수는 59개. 패스트볼 최고 145km에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를 섞었다.
1회 2사 후 추신수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최정에게 2B2S서 하이패스트볼을 구사하다 선제 좌월 투런포를 허용했다. 최주환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회에는 1사 후 오태곤에게 좌측 2루타, 2사 후 김성현에게 1타점 중전적시타를 맞았다. 최지훈을 우익수 뜬공으로 요리했다.
양창섭은 3회에는 선두타자 제이미 로맥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추신수를 2루수 병살타로 요리했다. 최정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4회말 시작과 함께 임현준으로 교체됐다.
[양창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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