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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일상 속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강민경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차부운 하게 입은 날은 차부운 해지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식당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미모와 뛰어난 패션 센스,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다", "너무 예뻐요", "보자마자 감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월 7개월 만에 개인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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