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정은이 이혜영, 고소영과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러블리 상큼 언니들♥ 만나면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소주, 맥주 등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흘러도 전혀 변하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날 고소영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정은, 이혜영과의 즐거운 만남을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예쁜 언니들 다 있네요”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해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했다.
[사진 = 김정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