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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연기자 김선아(28)가 故 설리의 생일을 잊지 않고 챙겼다.
김선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전 설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은 설리의 생일이다.
사진에는 김선아와 설리, 두 절친의 다정한 한 때가 담기며 먹먹함을 더했다. 설리는 김선아의 볼에 뽀뽀를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김선아는 "평생 사랑하고 오늘은 생일 축하하고 세상 보고 싶고"라는 메시지로 마음을 전했다.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사진 =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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