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지난 3월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여자프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을 앞두고 삼성생명 치어리더로 활약중인 치어리더 김진아가 코트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었다.
▲ 잘록한 허리+애플힙 '얼굴을 보여주세요'
치어리더 김진아가 레깅스 차림으로 리허설을 하고 있다.
▲ 레깅스 차림의 치어리더 김진아 '리허설에 너무 열중했나?'
경기 응원을 위해 리어설을 하던 김진아가 섹시한 동작으로 물오른 여성미를 드러냈다.
▲ 치어리더 김진아 '앗! 누구지 아셨어요? 아직 쌩얼인데'
치어리더 김진아가 연습중 카메라를 발견하자 쑥쓰러운듯 마스크로 눈까지 가리며 수줍어 하고 있다.
▲ 완벽한 무대로 삼성생명 우승을 응원한다!
치어리더 의상을 갈아입은 김진아가 경기중 삼성생명의 우승을 위해 열띤 응월을 펼치고 있다.
한편 치어리더 김진아는 신장 170cm의 큰 키와 연예인 같은 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배구 우리카드, 프로야구 kt 위즈에서 활약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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