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다이어트 박봄, 근황 셀카 공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박봄(36)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7일 인스타그램에 "Hello~ Around the world~~*^________^* This is Bom Park Hope you like my music “Do Re Me Fa Sol”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박봄의 셀카 사진이다. 카메라 어플 효과를 이용한 사진으로 보인다. 민소매 옷을 입고 찍은 셀카로, 무표정한 얼굴이지만 박봄의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사진이다. 최근 발표한 새 싱글 '도레미파솔'을 홍보한 박봄이다. 네티즌들은 "My love"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지난 1월 박봄은 11kg 다이어트 소식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사진 = 박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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