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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이번에도 대니 잰슨과 함께 한다.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의 올 시즌 2번째 등판이다. 맞대결하는 토론토, 텍사스의 라인업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통해 공개됐다.
류현진은 지난 2일 뉴욕 양키스전에 이어 이번에도 잰슨과 배터리를 이뤘다. 잰슨으로선 하루 휴식을 가진 후 치르는 복귀전이다. 잰슨은 지난 6일 텍사스전에서 파울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은 후 교체됐고, 이 여파로 7일에 휴식을 취한 바 있다.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운 토론토는 마커스 시미엔(유격수)-케반 비지오(3루수)-보 비셋(지명타자)-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랜달 그리척(중견수)-조 패닉(2루수)-대니 잰슨(포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는 텍사스는 카일 깁슨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텍사스 타선은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유격수)-데이비드 달(좌익수)-조이 갈로(지명타자)-닉 솔락(2루수)-네이트 로우(1루수)-호세 트레비노(포수)-엘리 화이트(우익수)-레오디 타베라스(중견수)-찰리 칼버슨(3루수)이다. 류현진에 대비, 우타자를 5명 배치한 게 눈에 띈다. 스위치히터인 타베라스까지 포함하면 6명이 우타석에서 류현진과 맞붙는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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