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KK.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말에 삼진만 세 개를 잡았다.
선두타자 아이제아 키너 팔레파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2B2S서 7구 91마일 포심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데이비드 달에겐 2S서 3구 84마일 컷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조이 갈로에겐 2B2S서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투구수는 15개.
[류현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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