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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6)가 육아 꿀팁을 전수했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대기가 익숙하지 않은 엄마들을 위한 꿀템 발견!!!! 혼자 끈 빙빙 돌려 포대기 매는 게 어려웠는데, 어깨에 메고 허리 버클로 잠그는 포대기. 이모님이 추천해주셔서 샀는데 완전 좋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질끈 묶은 머리와 헐렁한 옷차림,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자신이 소개한 포대기를 두른 채 딸 서후를 업고 있는 모습이다.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희와 동그랗게 눈을 뜬 서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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