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송일섭 기자] 여자축구대표팀 강채림이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1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대한민국 vs 중국의 경기에서 전반39분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