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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8일 도겸은 세븐틴 공식 트위터에 "오늘 하루 따뜻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이쁜 봄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도겸은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도겸은 흰색 반발 티에 베이지색 바지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 밝은 머리카락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의자에 기대어 다정한 눈빛으로 강아지를 바라보는 도겸은 팬심마저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옆모습으로 보이는 베일 듯한 턱선과 콧날이 시선을 압도하는 도겸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내가 저 강아지라면 심장 멎는다", "동물도 사랑하는 착한 도겸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세븐틴 공식 트위터]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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