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한화 이글스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가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 KBO리그 SSG-한화 경기에 참가했다.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는 지난 7일 오전 어머니의 소천 소식을 접하고 팀을 위해 어머니의 장례식에 가지 않기로 결정하고 10일 장례식을 영상통화로 지켜보기로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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