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제주 곽경훈 기자] 프로골퍼 인주연이 9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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