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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본명 김유진·33)가 체중을 공개했다.
유이는 9일 인스타그램에 "Go!!"란 짧은 멘트와 함께 체중계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몸무게가 49.8kg이다. 유이는 프로필상 키가 173cm로 알려졌는데,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유이는 평소 운동 중인 일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 공개해 왔다. 특히 운동으로 가꾼 유이의 근육질 몸매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9일은 유이의 생일이다. 유이는 케이크를 들고 찍은 생일 인증 사진도 공개하며 "직접 찾아와준 우리 럭키컴퍼니 식구들ㅠㅠ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아직 낮인데도 오늘 하루가 너~~무 감동이구 기쁘네요!♡"라고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유이는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럭키컴퍼니와 함께 올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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