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다리길이 대체 몇 cm야?…8등신 기럭지가 여신급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효주(34)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9일 인스타그램에 "봄이닷! 🌸 어제 화보촬영장에서 아름이가 찍어준 🤳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봄처럼 만나 즐겁게 촬영한 결과물은 곧 ALLURE 에서 만나요!"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잡지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노란색 무늬가 새겨진 화사한 원피스 차림의 한효주가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바닥에 쪼그려앉아 포즈 취하고 있다. 한효주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흰색 블라우스에 와이드 청바지를 매치하고 흰색 재킷을 걸친 채 멋들어진 포즈를 선보이는 모습도 공개했다. 특히 한효주의 긴 다리 등 우월한 기럭지가 감탄을 부른다.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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