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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유리(42)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파스텔톤의 맨투맨과 청바지를 착용,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유리는 최근 7kg가 쪘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날렵한 턱선을 과시했다. 질끈 묶어올린 포니테일과 뽀얀 피부가 이유리의 동안을 돋보이게 한다.
이유리는 지난 2010년 띠동갑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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