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빨간색이 여기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모습이다. 작아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법정 후견인 문제를 놓고 아버지와 소송을 벌이고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