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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효주(34)가 신현빈(본명 곽현빈·35)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효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빈아,생일축하해! @hyunbeenshin HBD🎂✨"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날이 신현빈의 생일이다. 한효주는 신현빈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현빈, 한효주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데, 두 사람의 미모가 빛난다. 수수한 차림으로 찍은 편안한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효주, 신현빈의 남다른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신현빈은 "고마워,효❤️"라고 댓글 달며 각별한 우애를 과시했다.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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