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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멸망' 서인국, 박보영에 목숨 담보 계약 제안…2차 티저 공개

시간2021-04-12 11:49:25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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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2차 티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되는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의 아슬아슬한 목숨 담보 판타지 로맨스.

박보영은 극 중 평범한 삶에 끼어든 뜻밖의 운명에 자신의 목숨과 사랑을 걸기로 한 인간 '탁동경' 역을, 서인국은 지독한 운명에 끼어든 뜻밖의 삶에 자신의 연민과 사랑을 바치게 된 특별한 존재 '멸망' 역을 맡아 초월적인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지난 11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2차 티저 예고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눈을 동그랗게 뜬 박보영의 모습으로 시작돼 시선을 단숨에 강탈한다. "위험해요?"라고 묻는 그의 담담한 듯 떨리는 목소리가 긴장감을 선사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윽고 박보영의 앞에 '멸망' 서인국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서인국은 "선택해. 여기서 죽을지 아니면 내 손을 잡을지"라며 박보영에게 그의 생명을 담보로 계약을 제안해 관심을 높인다.

특히 어두운 밤 언덕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박보영은 생각지 못한 서인국의 제안에 흔들리는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후 하늘을 향해 "다 멸망해버려! 멸망시켜줘"라고 소리치는 박보영의 혼란스러운 표정이 그의 선택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무엇보다 멸망을 부르짖는 박보영의 외침에 뒤집힌 도심의 모습이 앞으로 완벽히 반전될 인생을 예감케 한다. 이어 "후회하지 마"라는 서인국에게 "살고 싶은 게 아니라 행복하게 살고 싶은 거야"라고 답하는 박보영의 내레이션이 공감을 자아낸다. 더욱이 바닷가를 찾은 박보영과 서인국의 투샷이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워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에 인간 박보영이 초월적 존재인 '멸망' 서인국의 제안에 어떤 선택을 할지, 이들이 그려갈 목숨 담보 판타지 로맨스에 호기심이 더욱 고조된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오는 5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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