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IA가 여성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레이디스 데이'를 진행한다. 더불어 '천재 야구 소녀'도 시구를 위해 경기장을 찾는다.
KIA 타이거즈는 21일 "여성 팬을 대상으로 한 '레이디스 데이'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레이디스 데이'로 정했고, 여성 팬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A 선수들은 이날 경기에 블랙-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레이디스 데이'를 위해 새로 디자인된 이날 유니폼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내 타이거즈숍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여성 팬들에게는 이날 하루에 한해 타이거즈숍에서 상품을 구입할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KIA는 또한 3, 4번 출입구에서 입장 관객 중 여성 팬(선착순 150명)에게 파우치, 손거울, 응원 선글라스를 나눠줄 예정이다. 더불어 챔피언스필드 중앙출입구 앞에 꽃으로 장식된 포토월을 설치, SNS를 통해 가장 독특한 포즈를 올린 팬을 선발하는 '레이디 갸갸 포즈왕'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이날 시구는 '천재 야구 소녀'로 불리는 박민서(17) 양이 진행한다.
한편, KIA는 "오는 9월까지 매달 1회씩 '레이디스 데이'를 개최해 여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 로고.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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