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 차영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리그 KIA-LG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놀라운 팔근육'
▲ '슬림한데 탄탄'
▲ '당당한 아이컨택'
▲ '복근에 눈길'
▲ '감탄 나오는 인형 미모'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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