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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인선이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마이데일리에 "정인선이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차기작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9년 4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합류한 정인선은 약 2년 간 백종원, 김성주와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정인선의 마지막 촬영분은 5월 중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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