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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아이즈원 일본인 멤버 혼다 히토미가 한국에서 운전면허증을 땄다.
28일 아이즈원 공식 트위터에는 "짜잔~!!!!!! 나 잘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2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찍은 사진으로 혼다 히토미의 사진과 영문 이름이 새겨져 있다.
혼다 히토미는 2018년 10월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선발된 12인조 한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은 이달 활동을 마무리한다.
[사진 = 아이즈원 공식 트위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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