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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아름다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힘들어융. 헉헉. 살기 위해 운동 한번 해봅니다. 하고 나면 참 기분이 좋네요"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마스크에 야구모자, 운동복 차림의 김희선이 필라테스 기구 위로 다리 하나를 올린 채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1993년 CF 모델로 데뷔한 김희선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늘 꼽힌다. 1977년생인 그는 올해 한국나이로 45세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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