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가 쾌조의 출발을 했다.
박인비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2021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16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8개로 8언더파 64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박인비는 3번홀, 5번홀, 7~8번홀, 10번홀, 13번홀, 16~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2015년, 3월 2017년 3월에 이어 4년만에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울러 3월 말 KIA클래식 이후 1개월만에 시즌 2승 및 통산 22승에 도전한다.
박희영이 7언더파 65타로 단독 2위, 김효주, 유소연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 이정은6, 양희영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 고진영, 최운정, 이미림, 전인지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8위, 지은희, 김인경이 1오버파 73타로 공동 48위, 김아림이 2오버파 74타로 공동 55위, 이미향이 3오버파 75타로 공동 63위, 신지은이 4오버파 76타로 공동 66위, 박성현이 6오버파 78타로 69위다.
[박인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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