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이요원, 명품백 들고 갤러리 나들이…우아한 일상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요원(42)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갤러리를 방문한 모습이다. 이요원은 청바지에 흰 운동화, 핫핑크 맨투맨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이다. 다채로운 색감의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살짝 공개된 어린아이의 발로 자녀와 함께 방문했음을 추측게 한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48)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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