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40)가 근황을 밝혔다.
송혜교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올해 한국 나이로 41세가 됐음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확정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