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예능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어쩌다 사장'에서 배우 조보아가 '집순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어쩌다 사장' 10회에는 조보아가 아르바이트생으로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보아는 "평소에 음식 잘 하냐"라는 조인성의 물음에 "잘은 못 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많이 있으니까 조금씩 해 먹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본가가 대전이고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 tvN '어쩌다 사장' 10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