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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명세빈이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다.
4일 밤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졌다.
명세빈의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커다란 올리브 나무가 거실 한가운데에 자리잡은 집으로,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명세빈은 "혼자 살기에 정말 안전하고 아늑하다. 4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가면서 인생의 반을 산 느낌이다. 제2의 성장을 함께하고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공간이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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