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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권은비(26)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권은비는 4일 인스타그램에 "🔥열🔥작업"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베이지색 바지, 로고가 크게 새겨진 캔버스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의 권은비다. 거울셀카를 비롯해 의자에 앉아 찍은 사진 등 다채로운 근황을 전한 모습. 특히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찍은 셀카 사진에선 권은비가 카메라를 보며 러블리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데, 커다란 눈망울과 날렵한 턱선, 오뚝한 콧날이 시선을 강탈한다. 권은비의 사진을 본 안무가 배윤정(41)은 "웃어?"란 장난기 섞인 댓글로 권은비와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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