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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리즈 시절을 경신했다.
유라는 5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라는 편한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꿀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라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청취자와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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