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좌익수 박정음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2사 2루서 삼성 오재일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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