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고양 김종국 기자]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트린 한국이 투르크메니스탄전 전반전을 앞서며 마쳤다.
한국은 5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4차전에서 전반전을 2-0으로 앞서며 마쳤다.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황의조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손흥민과 이재성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권창훈 남태희 정우영은 중원을 구성했고 홍철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전반 9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황의조는 홍철이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문전 쇄도하며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해 투르크메니스탄 골망을 흔들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일방적인 공격을 펼친 한국은 전반 27분 권창훈이 시도한 헤딩 슈팅이 골포스트를 때렸다. 이어 전반 31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라술에 막혔다. 한국은 전반 32분 남태희가 골키퍼와 마주본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라술에 다시 한번 막혔다. 이어 전반 34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황의조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이후 한국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홍철이 왼발로 감아찬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지만 골키퍼 라술의 손끝에 걸렸다.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한국은 전반 39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 옆그물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43분 상대 수비진의 패스 미스에 이은 역습 상황에서 권창훈이 페널티지역 단독찬스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라술의 손끝에 걸렸다.
한국은 전반전 추가시간 남태희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남태희는 권창훈의 왼발 슈팅을 상대 골키퍼 라술이 걷어내자 재차 골문앞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한국이 전반전을 앞서며 마쳤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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