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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36)가 부은 얼굴로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이 우려하고 있다.
정주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심하게 부은 얼굴로 찍은 셀카를 게재하며 "위랑 목이 아픈데 도원이는 엄마 얼굴 아파? 이러네. 그럴만해 보이는구나. 이 와중에 왜 얼큰짬뽕죽이 땡기지 #퉁퉁붓기도하고 #살도찌고 #기미잡티난리고 #못생김김김 #부종종종부"라고 적었다.
한눈에 봐도 심하게 부은 모습이라 정주리의 건강에 네티즌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개그우먼 안선영(45)은 "헉.. 주리야 ㅜㅜ 언니가 붓기젤리 보내줄게 😢", 안영미(38)는 "왜그러는데~"란 댓글을 남기며 정주리를 걱정했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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