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지난 2019년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유상철 감독이 7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50세.
[사진공동취재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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