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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42)의 아내 류이서(39)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다들 파주 가실 일 있으시면 마장호수 산책로 가셔서 꼭 힐링하세요!! 저희는 계속 "진짜 너무 좋다 "감탄하며 걸었어요. #출렁다리 는 못 가보았으니 담에 또 가볼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긴 기장의 하얀 세라복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푸른 하늘과 눈 부신 햇살이 마치 이온 음료 CF를 연상케 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전진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감이 가득 담긴 전진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으로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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